영끌1 2021년은 이렇게 흘러갈거같읍니다만 장사가 안되는집에서 하다하다 안되면 하는짓이 간팔갈이 입니다 주인놈은 똑같은데 닭갈비 팔던집이 치킨판다고 간판만 갈아끼우고 신장개업하는것처럼 행사한번 하고 개업빨로 다시한번 분위기 업시키려는 일반적인 수작패턴인데요 현미에서 똥창으로 간판갈이를 해도 결국 주인장은 같읍니다 수현이 절친 똥창으로 갈아끼운건 권력누수를 막기위한 어쩔수없는 선택인거죠 일단 마지막 욕받이를 할만한 선수들도 없고 연락을 해도 아마 수신차단을 걸오놨겠죠 그럼 주변 친구중에 말잘듣는 아이를 뽑아야하는데 그렇게 간택받은데 똥창입니다 2022년까지 현재의 정책기조가 그대로 이어질것같구요 앞으로의 대권 후보들을 보아도 한나라당 후보가 실종입니다 유력대권후보로 언론에 나오는 석렬이도 결국 재인이가 앉혀놓은 놈인데 그렇다고 석렬이고 반여권 인사.. 2020. 12. 14. 이전 1 다음